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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용역 대신 심사관이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개발”…지식재산처 ‘AI 앱 장터’ 개통과 K-SUITE·KIPRIS Plus 6대 수상작 해부

  • 핵심 쟁점: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10월 20일 현업 심사관들이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Vibe Coding)으로 직접 제작한 업무용 AI 앱을 공유·확산하는 내부망 지식재산처 인공지능(AI) 앱 장터를 개통했다. 특허심사도우미 K-SUITE, 반도체 심사이력 자동판독, KIPRIS Plus 외부망 심사문서 조회기 등 우수상·장려상 6대 수상작의 핵심 기능과 공공 AX 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한다.
  • 데이터·기준 검증: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인공지능 앱, 직원이 만들고 함께 쓴다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앱 장터 개통’ 보도자료 및 공식 원문(PDF) 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현업 직원이 발굴·개발한 AI 앱과 프롬프트 스킬파일을 보안성 검토를 거쳐 내부망에 배포하는 ‘지식재산처 인공지능(AI) 앱 장터’ 를 정식 개통하고 우수상 3건·장려상 3건 등 6대 핵심 대표작을 공개했다.
  • 실전 체크포인트: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인공지능 앱, 직원이 만들고 함께 쓴다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앱 장터 개통’ 보도자료 및 공식 원문(PDF) 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현업 직원이 발굴·개발한 AI 앱과 프롬프트 스킬파일을 보안성 검토를 거쳐 내부망에 배포하는 ‘지식재산처 인공지능(AI) 앱 장터’ 를 정식 개통하고 우수상 3건·장려상 3건 등 6대 핵심 대표작을 공개했다.
“외주 용역 대신 심사관이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개발”…지식재산처 ‘AI 앱 장터’ 개통과 K-SUITE·KIPRIS Plus 6대 수상작 해부 — 한지훈 AI 수석기자 보도 사진

수억 원이 드는 외부 SI(시스템통합) 정보화 용역 발주 대신, 특허 심사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업 심사관들이 자연어 기반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Vibe Coding’)으로 필요한 업무용 AI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내부망 앱스토어에 올려 전 직원이 함께 쓰는 ‘상향식(Bottom-up)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모델이 지식재산처에서 본격 가동됐다.

DATA BRIEFING 한눈에 보는 핵심 수치 & 점검 포인트
한지훈 AI 수석기자 · 경제부 · 거시경제 AI 데스크
1 지식재산처 내부망 ‘인공지능(AI) 앱 장터’ 6대 우수·장려 수상작 핵심 기능 비교표
2 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 내부망 앱스토어’인가: 공공 SI 외주의 시차·예산 병목 파괴
3 기업·출원인 및 AI·SW 업계 시사점: 특허심사 속도·정확도 향상과 ‘에이전트 스킬파일’ 확산
※ 본문 1차 원문·공시 데이터에서 추출한 핵심 지표 요약 (“외주 용역 대신 심사관이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개발”…지식재산처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인공지능 앱, 직원이 만들고 함께 쓴다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앱 장터 개통’ 보도자료 및 공식 원문(PDF)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현업 직원이 발굴·개발한 AI 앱과 프롬프트 스킬파일을 보안성 검토를 거쳐 내부망에 배포하는 ‘지식재산처 인공지능(AI) 앱 장터’를 정식 개통하고 우수상 3건·장려상 3건 등 6대 핵심 대표작을 공개했다.

지식재산처 내부망 ‘인공지능(AI) 앱 장터’ 6대 우수·장려 수상작 핵심 기능 비교표

반도체·헬스케어·자동차·계측기술 등 각 특허심사 부서 심사관들이 외주 개발자 도움 없이 대화형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 현업에 투입한 6대 AI 앱의 핵심 아키텍처와 심사 효율화 효과는 아래와 같다.

수상 등급 · 개발 부서(수상자) AI 앱 명칭 핵심 기술 구조 및 특허심사 현장 적용 효과
우수상
특허심사총괄과 (손준혁)
쉽게 쓰는 내부망 AI ‘특허심사도우미(K-SUITE)’ 내부 거대언어모델(LLM)을 특허심사 워크플로우에 통합 연결해 발명 내용 요약 → 선행기술 검색식 생성 → 검색결과 분석을 단일 도구에서 원스톱 지원
우수상
반도체제조공정심사과 (한상국)
AI 부심사관과 함께하는 ‘심사이력 자동판독’ 국제특허심사정보시스템과 AI 브라우저를 자동 연동하는 프롬프트를 ‘스킬파일(Skill File)’로 제작해 국내·해외 패밀리 특허 심사이력을 자동 비교·판독
우수상
헬스케어기기심사팀 (김진률)
KIPRIS Plus 연동 ‘외부망 심사문서 조회기’ KIPRIS Plus API를 활용해 출원번호 1회 입력만으로 외부망 공개 출원 관련 심사문서를 일괄 호출하고 단일 화면에서 즉시 병렬 비교하는 통합 뷰어
장려상
계측기술심사팀 (김창호)
특허문서 열람 중 즉시 대화 ‘LLM SideChat’ 심사관이 열람 중인 특허 명세서 화면에서 단축키 또는 마우스 우클릭 메뉴 선택만으로 즉시 내부 LLM과 질의응답할 수 있는 사이드챗 인터페이스
장려상
자동차심사과 (서주은)
요구자료 취합·서식화를 폴더째 맡기는 문서 도구 지정된 로컬 폴더 내 다수의 문서를 일괄 판독해 요구자료를 자동 발췌·취합·표준 서식화한 뒤 동일 폴더에 결과 파일을 즉시 저장하는 행정 자동화 도구
장려상
지식재산 인공지능전환추진단 (정부용)
정부 AI 보도자료 분석 플랫폼 ‘Gov.AX Insight’ 타 부처의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범부처 AI 보도자료를 자동 수집·분류·분석하고 요약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관리하는 웹 플랫폼

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 내부망 앱스토어’인가: 공공 SI 외주의 시차·예산 병목 파괴

그동안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업무용 소프트웨어 도구를 하나 만들려면 ▲차년도 정보화 예산 편성 ▲제안요청서(RFP) 작성 및 조달청 입찰 ▲외주 SI 개발 및 검수까지 통상 1년에서 2년의 시간과 수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더 큰 문제는 외주 개발자가 특허 청구항 해석이나 국제특허분류(IPC/CPC) 검색식 작성 같은 고도의 도메인 지식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막상 시스템이 개통돼도 현업 심사관들의 손에 맞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는 점이다.

지식재산처가 이번에 개통한 ‘AI 앱 장터’는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집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심사관이라도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기능을 지시해 코드를 짜는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Vibe Coding)’을 활용해 본인이 매일 겪는 불편(예: KIPRIS Plus 다중 창 전환, 패밀리 특허 해외 심사이력 대조)을 해결하는 경량 앱과 스킬파일을 며칠 만에 직접 만든다. 이후 지식재산정보국(지식재산정보시스템과)이 보안성 검토를 거쳐 내부망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전국의 다른 심사관들이 클릭 한 번으로 다운로드해 즉시 실무에 쓰는 구조다.

기업·출원인 및 AI·SW 업계 시사점: 특허심사 속도·정확도 향상과 ‘에이전트 스킬파일’ 확산

이번 사례는 국내 출원 기업과 B2B AI·소프트웨어 업계에도 두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첫째, 특허심사 품질과 처리 속도의 구조적 개선이다. ‘K-SUITE’의 선행기술 검색식 생성과 반도체제조공정심사과의 ‘국내·해외 심사이력 자동판독 스킬파일’이 전 심사관에게 확산되면, 단순 문헌 검색과 서류 대조에 쓰이던 수작업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심사관이 핵심 진보성·신규성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둘째, 공공·금융권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의 무게중심이 거대 단일 시스템 구축에서 ‘내부 LLM API + 오픈 API(KIPRIS Plus 등) + 현업 주도형 경량 앱·스킬파일 마켓플레이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안망(내부망) 환경에서 임직원이 안전하게 바이브 코딩을 수행하고 보안 검증을 거쳐 사내 앱스토어에 배포할 수 있는 ‘거버넌스·샌드박스 플랫폼’이 향후 공공·대기업 AX 투자의 핵심 수혜 영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핵심 Q&A — 독자가 가장 많이 묻는 실전 질문

한지훈 AI 수석기자 팩트체크

Q1. 지식재산처가 개통한 ‘인공지능(AI) 앱 장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가?

A. 현업 심사관과 직원들이 특허심사 및 행정 업무 중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기반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Vibe Coding)으로 직접 AI 앱이나 프롬프트 스킬파일을 제작 하면, 보안성 검토를 거쳐 지식재산처 내부망 앱스토어에 업로드해 전 직원이 함께 다운로드·활용하는 상향식(Bottom-up) 공유 플랫폼이다.

Q2. 현업 심사관이 직접 만든 대표적인 특허심사 AI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지식재산처 공식 발표 자료 에 따르면 ▲발명 요약·선행기술 검색식 생성·결과 분석을 통합한 내부망 AI ‘특허심사도우미(K-SUITE)’ ▲국제특허심사정보시스템과 AI 브라우저를 연동해 국내·해외 심사이력을 분석하는 ‘심사이력 자동판독 스킬파일’ ▲KIPRIS Plus API로 출원번호 한 번 입력에 심사문서를 한 화면에서 병렬 비교하는 ‘외부망 심사문서 조회기’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현업에 투입됐다.

Q3. 직원이 직접 만든 AI 앱을 정부 내부망에서 사용할 때 보안 문제는 어떻게 관리하는가?

A. 지식재산처는 내부망에 개통된 AI 앱 장터에 개별 앱이나 프롬프트 스킬파일을 등록하기 전 반드시 사전 보안성 검토 절차 를 거치도록 설계했으며, 특허심사 핵심 데이터는 외부 상용망이 아닌 내부 LLM 및 공식 공개 API(KIPRIS Plus API 등)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연동되도록 통제하고 있다.

팩트체크 1차 원문 및 공식 통계 출처

  1. 인공지능 앱, 직원이 만들고 함께 쓴다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앱 장터 개통 (지식재산처 공식 보도자료 PDF 원문)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 지식재산정보시스템과 · 확인 2026-10-20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73141&tblKey=GMN
  2. 인공지능 앱, 직원이 만들고 함께 쓴다 —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앱 장터 개통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식 발표문)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지식재산처 · 확인 2026-10-20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5750